2024. 07. 14.News
난제 중 난제 ‘CCUS 효율 저하’…KIST·LG화학 연구진이 풀었다
서울경제진동영 기자

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오형석 센터장·이웅희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KIST 반도체기술연구단 황규원 책임연구원 및 LG화학 노태근 박사팀과 공동으로, 이산화탄소 전환 과정에서 촉매 성능을 떨어뜨리는 전해질 범람(flooding) 문제를 해결하는 은 나노 촉매를 개발했다.
3.4V 전압 조건에서 약 95.5%의 일산화탄소 선택도를 달성했으며, 50시간 이상 성능이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다. 이는 기존 12시간 대비 4배 이상 향상된 수치다.
연구 결과는 2024년 4월 국제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(IF 14.7)에 게재됐다.